【관음동】

관음동은 5개의 바윗굴로 구성된 천연 동굴입니다. 동굴속에는 신기한 나무 한 그루가 있는데 이 나무는 공중에 떠있는 듯 합니다. 뿌리가 마치 동굴속에서 자라난것 같지만 동굴속에서는 뿌리가 보이지 않습니다. 나무위엔 “동굴 천년의 고수”라는 글이 써여져 있습니다. 지방사람들은 “고민이 없는 나무”라고 불리웁니다. 동굴속엔 관세음의 신상이 있고 그 위엔 샘구멍이 있습니다. 이 샘구멍에서 물이 끊임없이 나오기에 지방사람들은 이를 신의 샘구멍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곳은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양문주기념원】
산은 한 사람 때문에 유명하고 그 사람은 그러한 산 때문에 위대하다 . 오늘의 태백산은 영원히 한 사람과 합께 있습니다.그 사람이 바로 양문주입니다. 양문주, 생전에는 태백산 국가 삼림공원 당위부서기,관이부의 주임이였습니다.80년대에 삼림을 잘 개발시키기위해 삼림을 관광지역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을 제기하였습니다.공 든 탑이 무너지랴고 10여년뒤 그의 노력끝에 성공하였습니다.2000년에 그는 세상을 떠나게 되였습니다.58년의 꾸준한 노력을 전부 이 곳에 헌신한 그를 위해 국가 관광청에서 그에게“우수 공산당원”이란 호칭을 주었고 그를 기념하기 위해“양문주기념원”을 건립하였습니다.

【귀구즈 굴】
귀구즈, 본명 왕쉬, 옛날 사람들은 왕찬로주라고 불렀습니다. 춘추전국시기 도가,종횡가의 비조였습니다. 그는 중국 역사상 가장 신비로운 분이였습니다. 유명한 손빈, 팡줸, 쑤친, 장이 등 은 모두 그의 제자였습니다. 귀구즈는 어려서부터 혼자서 기예를 배웠고 그후 산에서 도를 닦았습니다. 이 곳이 바로 그가 도를 닦았을 때 있었던 굴입니다.

【굴천복지】
태백산 해발 1000m인 곳, 이 곳은 신선이 사는 곳이라고 합니다.로자의 “도덕경”에 적혀 있는: “전국엔 36개 굴천, 72개 복지, 태백산 제11번째 굴천, 이는 현덕 굴천”.

【사계절 스키장】
굴천복지 관광지내에 있는 스키장은 산서성에서 단 하나뿐인 사계절 스키장입니다. 총 면적 80묘, 동시에 3000명을 용납할수 있는 스키장입니다. 겨울이면 눈 썰매, 모토바이, 자전거도 탈수 있습니다. 어린이와 노인분들이 같이 할수 있는 눈우주선, 눈 축구, 눈 싸움도 할수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에는 세계에서 젤 완비된 “한설왕탄”에서 스키를 즐길수 있습니다.

【금성철벽】
금성철벽은 한 덩거리의 큰 암석체입니다. 높이 400m, 제4기 빙천유적의 한가지 유수지모입니다. 그의 우뚝한모습은 마치 칼로 베여 놓은것 같습니다. 대자연이 조각한 장관한 예술품입니다.

【연꽃 봉 폭포】
연꽃 봉 폭포, 공중에서 내려보면 9개의 봉이 둘러 쌓여 마치 연꽃이 펴져있는것 같습니다.높이 80m,물이 떨어지는 경치가 너무 장관하지 말입니다.겨울이 되면 폭포가 얼어서 많은 빙벽 등반자들이 오게 됩니다.
【삼국 고대 잔도】
잔도, 또 각도라고도 합니다. 이는 옛날 절벽에 구멍을 뚫고 연결한 도로입니다. 옛날 전쟁 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역사적 기적입니다.삼국 고대 잔도, 또 “태백새도”라고도 합니다. 이백의 “촉도난”중: “서쪽을 향해 태백새도를 거쳐서 아미봉를 건늘수 있다”.라고 적혀있는 글이 바로 삼국시기 진령을 지날 때의 곤난을 말하는 것입니다.삼국시기에 촉나라의 한 모사가 유비한테 여기에서 잔도를 만드는 의견을 제기하였습니다. 수백년이 지난 태백새도는 현재 1100m.2000년에 CCTV에서는 이곳을 특별란을 만들었습니다.
수백년이 지났지만 이곳은 여전히 장관한 모습을 보여 주었으며 중국 고대 시기 사람들이 기적을 창조 하였다는 역사적 의의를 보여주었습니다.

【발묵산】
발묵산 해발높이 1200m, 산문입구와의 거리는 이미 상행18km된 곳입니다.공기중의 산소 이온 함량이 12000/cm3입니다.여기는 공기도 맑고 온도도 적합합니다. 이 곳이 바로 이백이 술에 취해 발묵하던 곳입니다. 옛날에 이백이 여기를 와서 이렇게 아름다운 경치를 본후 창작영감이 떠오르며 시를 만들려고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태백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표현하는 시구가 머리속에 떠오르지 않았습니다.분노의 끝에 이백은 태백산을 보며 발묵을 하였습니다.그래서 이곳은 발묵산이라고 합니다.

【세외도원】
1991년, 원 전국 정협주석 이뤼환이 태백산의 경치를 본후: “여긴 사람이 사는 도시랑 멀리 떨어져 있어서 자연과 제일 가까운 곳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후 이 곳은 “세외도원”이라고 하였습니다.돌 다리를 지나서 한눈에 안겨오는 사원이 있습니다.그게 바로 잠불사입니다.1932년, 위우인과 당시 산서성 주석 소리자가 힘께 여기를 유람하면서 시를 남겨두었습니다. “불과 잠을 자는게 좋아, 불과 잠을 자는게 좋아, 잠을 잔후 세상일이 잘 풀리게 되죠, 나도 와서 불과 자고 싶다, 그런데 국가는 누가 직히지”. 흥미로운 시지만 이속에서 그가 국가를 먼저 생각하는 정신을 보여 주었습니다. 여긴 자연과 포옹할수 있는 곳입니다. 폭포, 다리, 나무, 산굴 들이 마치 그림같이 그려져 있는듯 합니다.공기중의 산소 이온 함량이 15000/cm3입니다.여기의 독특한 연향 마무는 국가 2급 보호종입니다.

【개천절】
구구골짜기를 건너 개천절이 보입니다.여긴 해발 높이가 1800m, 한온대 기후입니다.이곳의 이름은 이백의 “태백산을 올라”에서 온것입니다. 개천절은 태백산 중산구역과 고산구역의 분계선입니다. 산 아래에는 장마가 계속되고 산 위엔 구름 한 점없이 맑은 날씨입니다. 전문가의 연구 결과에 따라 여기의 산소 이온 함량은 25000개/cm3입니다. 이것은 도시의 몇백배 높습니다.그러므로 개천절에 와서는 사람들로 하여금 정신과 몸의 피로를 풀게 할수 있을 뿐만아니라 호흡기관 질병이나 노혈관 질병 등 에도 개선이 도움있는 곳입니다.

【홍화평】
홍화평 관광지는 해발 2260m에 있는 곳에 있습니다.사실 전문가들이 보기에는 화무림대는 대량 나무들이 모여 림대를 형성하기엔 어려운 모습입니다. 하지만 태백산 국가 삼림 공원에서는 어디에서나 붉은홍화림이 보입니다.홍화나무는 아주 높고 나무 껍질은 오렌지-레드색이며 종이장 마냥 얇습니다. 그래서홍화나무는 또 종이장 화나무라고도 합니다. 홍화림과 함께 여기서 자라고 있는 나무는 태백산 만모 뻐꾸기 나무입니다. 아잘레아 꽃의 종류는 4가지:수아 아잘레아, 금백 아잘레아, 미지 아잘레아, 태백 아잘레아. 매종 꽃은 매년 4월~7월에 앞을 다투어 펴지며 화기는 모두 1개월입니다.

【천하삭도】
홍화평에서 시작한 천하삭도의 총거리는 3000m,삭도 상,하 거리는 1260m,운행시간 9분,객실 46개,매 객실에는 8명 탑승 할수 있습니다. 좌석이 있고 탑승문은 2개, 전폐쇄, 전면유리,웃측의 창문은 열을수 있습니다. 삭도에는 상,하 두개의 탑승구가 있습니다.위의 탑승구는 천원이란 해발 3511m 높은 곳에 있고 아래의 탑승구는 홍화평에 있습니다.

【칠녀봉】
만약에 태백산은 웅대하다고 말하면 칠녀봉은 수려하다고 말할수 있습니다.그리고 제일 화려하기도 합니다. 홍화평을 따라 멀리보시면 이 빗모양의 산맥이 태백산에서 제일 수려한 봉우리-칠녀봉 입니다.이름과같이 모양세가 천차만별하며 7개의봉우리가 쭉뻗어져 마치 7명의선녀들이 가스란히 서있는것 같습니다 . 칠면조는 홍화평의 입구이고 하반사의출구이며 길이가 7화리 되며 해발은 2200-3000m입니다 길을 따라가시면 석협천제 ,어길령,신귀탐해등 명소를 볼수있습니다.

【석진】
 석진은 태백산제4세기 방하유적의 한대 빙원지모이며 석하라고도 합니다.빙하운동시기 산체가 위로 운동하는 동시에 빙하가녹아져 산체가 와해되며 이루어진기모가 신기한 경관을 이루어 졌습니다.여기의매개빙하마다 모두 시간의 흔적을 남기고 있으며 만물의 변화과정을 기록하였습니다.  해발3300m이상 고산구역에는 국내 제일 완정한 제4세기 빙하유적이 분포되였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석돌로 진을 하였기때문에 "석진"이라고 합니다.이 웅위한 석진,석해,석하등이 이루는 풍경은 사람들로하여금 눈을 때지못하게하면서 감탄에 잠기도록 합니다.

【하반사】
하반사는 객운선의종착지입니다. 산객들을 집산시키는 집산지이기도 합니다. 해발 높이는 2800m이고 아한대기후에 속하며 식생하부는 냉산림이고 하부는 락하송이며 반사운 해경구역에 속합니다. 당나라시기 불교가흥성했으며 백성들은 불교를 섬기기위해서 2개의 사원을 지었습니다. 해발이 높은것은 상반사이고 낮은것은 하반사였습니다. 계단을 따라가시면 태백산 불운각삭도의 하객잔입니다.삭도는 상반사 하반사 가운데 위치해 있으며 해발 2800-3200m,상대해발차가 400m이며 길이는 1100m입니다.삭도로 올라가시면 반사의구름바다경치를 내려다볼수있습니다. 삭도는 교통운수도구이자 하나의 오락시설이기도 합니다.삭도의 다음역의 서쪽에는 면적이넓은 평지가 있는데 회선평이라고 합니다. 보시다싶이 바로 신선남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회선평북쪽에는 칠녀봉의출구 이선산입니다. 여긴 태상로군과 태백금성이 바둑을 하던곳이라고합니다. 여긴지세가 평탄하고 넓으며 환경이우아하고 나무들이많아 경치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화성평에서 주위를 둘러보시면 동쪽은 산들이겹쳐있고 남쪽은 유명한태백적설이있고 서쪽은 홍하곡의 수려한 경치가있으며 북쪽은 회하평원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상반사】
  삭도의 전역에 있으며 해발높이는 3200m,태백홍삼림이 많이분포되였습니다. 태백홍삼림은 주로 해발높이가 2900-3400m되는 고산구역에 분포되였으며 중국의 특유한 나무종류이기도합니다.이는 진령구역에서 유일하게 생존하는 락하송식물이며 국가3급보호나무종류이기도합니다.태백홍삼은 강양성나무종류이므로 강한생명력이 있으며 -50도의 온도를 적응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진령산맥에는 태백홍삼림만이 살아 남을수 있습니다. 사시장철바람의영향으로 나무가 한쪽으로 기울면서 "기발형 나무"로 되였습니다.  위로 쭉가시면 여러모양의나무를 볼수있습니다. 예를 들면 봉황송,뱀송,천수관음등. 가을이되면 태백홍삼은 온통황금색으로 물들어 그속을 지나면 마치 황금바다에서 수영하는것만 같습니다.

【배선대】
발선대 해발높이 3300m, 소동파가 암봉향의 판관을 맡을때 대한을 극복하기위해 이곳에서 3일동안 꿇어앉아서 비를 기원하여용왕을 감동시켜 용왕이 사적으로 비를 내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사자와 용상이 있다고 합니다 .

【천원지방】
천원지방은 해발높이가 3511m인곳에 있으며 신주남북경계이며 화하분수령이기도 합니다.여기서물을 부으면 절반은 장강으로 흐르고 절반은 황하로 흐르므로 "양쪽 발이 남북을디디면 장하는자기절로분류된다"라는말이 있습니다 . 여기선 하늘은 끝이보이지 않고 땅도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늘이가까워서 손에 닿을듯 합니다. 구름은 우리곁을 스쳐가며 얼굴을 대일듯 합니다. 여기서있으면 800리진하가 한눈에 들어오며 도로가교차되여 사람들로하여금 자연의 신비로움을 감탄하게 합니다.  여기의 기후는 아한대기후이고 공기가희박하며 태양복사가 큰 편입니다.식물은 생장주기가 짧고 교목종류는 멸종되여 고산초면벆에 보이지 않습니다. 여긴 형태가 토끼같기도하고 쥐같기도 합니다. 

【문공묘】
문공, 즉 당나라 대문학가 한옥, 옛날옥황상제가 한옥을 산신으로 임명하여 태백산을 관리하게하여 관중일때의토지선으로 되였습니다. 민간소설에 의하면 토지성은 성이 한씨이고 머리는 벼슬을달고 남색옷을입었다고합니다. 역사상한옥은 불교를 반대하였습니다. 한옥은 이곳과 인연이 아주 깊으며 그가쓴 태백산과 관련되는 글도많습니다. 사람들은 여기서묘를지어 기념하였습니다.  소문공묘는 한옥의 작은 아들을 섬기는곳입니다.

【석해】
석해는 4세기빙하유적이다 .빙설작용으로 많은 빙적호,빙두호을형성했으며 제일 주요한것으로는 이부해,삼부해,옥황지이다.이런 호수들은 잔잔한 물결을이룹니다. 서로 다른 높이의 위치에 있기에 마치구슬을이어놓것 같아서 "고산명주"라고도 불리웁니다.태백산에서의제일은 대부해입니다. 해발높이 3590m,주위에선 원천을 찾지못하며 호수는 일년내내 물이 넘치는 상태입니다. 대부해 해변에는 백두새라는 생물이살고있으며 사람들은 이를"정지새"혹은"정수동자"라고도 합니다. 여름이 될때마다 여기를 찾아오는 선남신녀들은 아주 많습니다.

【발선대】
발선대해발높이3771.2m, 태백산의 최고점입니다. 여긴 강자아가 신선들을뽑는데라고 합니다.발선대는 불규칙적인 삼각추와비슷하며 하늘을찌르는듯 높습니다. 아침에는 해돋이를 보고 저녘에는 해지느것을볼수있으며 노을의조화에서 황홀한 경치를이룹니다. 발선대는 도관에의해 유명한것이고 강자이가 신선을 선발할때 앉은 의자를 심봉하고있으며 그의자는 아무나 앉아서는않된다고 합니다. 중국동쪽에는 더이상 이보다 높은 산이 시선을 가릴수 없답니다. 중국에서 이렇게 천상만태의가관과 오색령롱한 생령만물, 아름다운 구름바다 등 선경와도같은결색미경을 지닌곳은 아마도태백산밖에 없을것입니다.